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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X54-BossMonster LV.82 개봉기

타시 2013. 10. 25. 23:09

한성컴퓨터 X54-BossMonster LV.82 개봉기를 작성 해 보겠습니다.


먼저 택배가 온 박스 사진입니다.

사진은 이렇게 작아보이지만 실제는 진짜 큽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에어캡으로 노트북 박스가 포장되있네요.

한겹정도만 씌어져 있어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스몬스터LV82의 박스 외관 모습입니다.

굉장히 심플하네요.


박스를 열려고하니 봉인씰이 붙여있네요.

칼로 조심스럽게 봉인씰을 제거 후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고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구성품확인 도장입니다.

한성 측에서 제품을 모두 넣고 도장을 찍는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스펀지로 노트북이 잘 고정되있습니다.



노트북을 꺼내 보았습니다.

저렇게 양쪽에 스펀지로 덮혀 있어서 안전해 보이네요.



박스안에 또 작은 박스가 있는데, 안에 내용물을 꺼내보겠습니다.



어댑터와 배터리가 들어있네요.



어댑터의 모습입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상당히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입니다.

일반 노트북 배터리는 얇고 길게 되있는데, 이 제품은 크고 짧은 디자인을 체택했네요.




배터리의 스펙입니다.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체탞하였습니다.




박스안에 작은 지퍼백이 들어있네요.

내용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품질보증서, 퀵가이드북, 드라이버CD, 고정용나사가 들어있네요,



대망의 노트북입니다.

핑크색 보호비닐로 덮혀있네요.



뒷면입니다.



비닐을 뜯으려고 하니 또 봉인씰이 붙여있네요.

조심스럽게 떼어 줍니다.



노트북의 외관도 투명 보호필름이 붙여있습니다.

작은 부분도 신경써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열어보니 액정부분에도 보호필름이 붙여있네요.

저 하얀색 종이가 무언고 보니...



품질관리점검표네요.

이현정씨께서 품질검사를 하시고 도장을 찍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