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14. 5. 14. 12:04

 

이번달에 새로운 모델로 돌아온 MSI의 G시리즈 GE60-2PL i5 Dragon ED 개봉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구버전인 GE60-2OD 개봉기를 작성하였는데, 이번에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고 하길래 예약구매 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름만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포장박스에 에어캡으로 이중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에어캡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노트북 박스가 나옵니다.

 

이번 신형인 GE60-2PL 라벨표가 보입니다.

 

 

노트북 포장 벅스를 열면 진짜 노트북 박스가 나오게 됩니다.

 

GE60-2PL의 스펙표가 박스 좌측에 붙어 있습니다.

1. 15.6" FHD 1920x1080 (논글레어 타입 액정)

2. i5-4200H

3. GTX850M

4. 8GB MEMORY, 듀얼밴드지원 무선랜 등

 

 

킬러랜과 스틸시리즈 키보드 탑재가 되었다는 박스표기가 눈에 띄네요.

 

 

이 제품도 역시나 박스포장 스티커가 없네요..

타 회사 노트북은 제품포장박스에 봉인씰 스티커를 붙이는데  특이하게 MSI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박스안에 내용물을 모두 꺼내어 나열해 보았습니다.

 

 

먼저 배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용량은 4400mAh 입니다.

 

 

어댑터와 전원케이블입니다. 역시나 어댑터는 사양이 높은만큼 큰 편입니다.

 

 

 

드라이버 설치CD, 제품보증서, 설명서 등이 들어있는 포장봉투 입니다.

 

안에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노트북 본체 입니다.

든든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라??

원래 모니터 액정과 상판을 보호하는 흰색 포장천이 덮혀 있어야하는데,, 투명비닐이 끝???

일단 비닐을 벗겨보죠,,,

 

 

오~ MSI의 스틸 각인과, G시리즈 방패 모양이 멋있습니다.

사실 이부분 때문에 신모델을 구매하게됬다는???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노트북열어 보니 액정보호용인지 키보드 보호용인지 검정 천으로 덮혀 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재질로 된 천입니다.

액정닦이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커버를 반쯤 걷어내니 그 모습이 드러나네요.

 

 

빨간색으로 라인으로 포인트가 되어 상당히 세련되 보입니다.

노트북 사양을 알려주는 스티커는 i5 블랙라벨만 있고 나머지는 안보이네요.

블래스트시네마와,지포스GTX 스티커가 있어야 되는데,,,

 

 

 

노트북 후면입니다.

지포스GTX스티커가 후면에 붙어있습니다.

 

워런티 스티커로 봉인된 모습.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 구매한 키보드 스킨인 파인스킨을 씌우고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부팅영상> 

 

※ 2014.05.19 추가

GE60-2PL 드라이버 다운로드 안내

http://www.msi.com/support/nb/GE60-2PL-Apache.html#down-driver

접속하셔서 Driver 탭에 윈도우 버전에 맞게 다운로드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타시
Review2014. 5. 9. 13:55

파인스킨 제품포장 박스입니다.

택배는 일반 박스가아닌 일반서류봉투에 넣어서 왔더라구요.

 

 

포장박스 뒷면입니다. 키스킨 설명이 되있고, 중간에 봉인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봉인스티커가 누군가 떼어내고 다시 붙인 흔적이,,, 뭔가찜찜하지만 그냥 쓰기로.

 

 

포장박스를 열면 이렇게 키스킨이 짜잔~ 하고 환하게 보입니다~^^

 

 

키스킨의 재질을 알아보기위해 접사로 찍어보았습니다. 일반 키스킨에비해 한번더 코팅이 되어있어서 약간 거친느낌이드는데, 맨들맨들한것보다는 이런 느낌이 더 좋네요. 먼지도 덜 묻는다고 하니...

 

 

파인스킨의 뒷면입니다. 뒷면은 굉장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있어서 키보드에 찰싹 달라 붙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노트북 MSI GE60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딱 맞고 키감도 좋네요~^^

 

Posted by 타시
Review2013. 10. 31. 14:39

오늘의 개봉기는 MSI의 신제품인 GE60-i5 Dragon ED 입니다.


먼저 박스입니다.

검정박스에 빨간용이 그려져있네요.

G시리즈, 킬러랜, 스틸시리즈 키보드가 탑재되어있다는 문구도 보입니다.




MSI는 특이하게 박스에 씰링이 안되어있네요.

리박싱도 가능할듯.. (뭔가찜찜)




박스외관에는 GE60 2OD라고 쓰여있고, 주요스펙이 쓰여있네요.

i5-4200M , GTX 760M , 1TB , 8G RAM 이 보이네요.





박스를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각잡힌 모습이 멋있네요.





박스안에있는 액세서리들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배터리와, 어댑터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해서 교통카드를 옆에 두고 찍었습니다.





설명서와 CD가 지퍼백에 들어있고, 멀티부스트를 사용했을때 HDD를 고정할수있는 나사와 스펀지가 있습니다.






지퍼백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확인해봤습니다.

제품보증서, 퀵가이드북, 사용설명서, 멀티부스트 사용설명서, 드라이버CD가 있네요.




멀티부스트에 HDD를 고정할 수 있는 스펀지와 나사4개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나사가 쇠가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대망의 노트북입니다.

양 옆에 종이박스로 노트북을 지지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박스를 한개씩 제거해보겠습니다.





박스 두개를 제거하니 검정부직포 재질의 케이스가 보이네요.

저걸 벗기면 노트북이 나오겠죠?




아닙니다. 투명 비닐로 다시 포장이 되있네요.

다시 비닐을 벗겨보겠습니다.




하얀색 천으로 또 잘 감싸져 있는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열어보겠습니다.

저 흰색천은 모니터 상판과 액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네요.

자세히보니 팜레스트 부분과 터치패트부분은 알루미늄같은 얇은 철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인텔코어,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운드블레스트 스티커가 눈에 띄네요.






노트북의 주요 스펙을 또 스티커로 붙여놓았네요.






터치패드부분을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터치패드 바깥 사이드쪽은 은색으로 코팅되어있어서 눈이 부시네요.






전체적인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노트북 상판모습입니다.

강인한 용의 머리를 그려놓은듯합니다.




불을끄고 LED백라이트 키보드의 LED를 켜보았습니다.




키보드 버튼을 한번더 누르게되면 오른쪽 반쪽은 꺼지고 왼쪽 반쪽만 켜지게됩니다.


Posted by 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