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의 IT 블로그

오늘은 대만 ADATA사의 UV140 32GB USB를 구매하여 해당제품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ADATA UV140 제품 포장의 외관모습입니다.

캡리스 디자인과 클립형 디자인으로 슬림하며 잘보이는곳에 끼워둘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USB3.0 규격으로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합니다.

한가지 더 특징을 들자면 워런티가 평생 보증이라는겁니다.

ADATA UV140 외관은 긁힘방지 및 지문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내구성도 좋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캡리스 디자인으로 뚜껑분실 우려가 없고, 스트랩홀이 있어서 열쇠고리나 스트랩에 끼워서 보관도 가능!

클립형태로 되어있어서 어디든지 잘 보이는곳에 끼워두고 필요할때마다 빼서 사용가능!

ADATA UV140 32GB USB의 실제용량은 28.8GB로 표시되고 해당용량만큼 사용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ADATA UV140 32GB USB의 전송속도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이용된 파일은 MS Office 2013.ISO (크기 약 800MB) 단일파일이며, USB3.0 포트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전송속도는 약 70MB/s의 속도가 나왔으며, 이정도의 속도면 USB 드라이브로 사용하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ADATA UV140 32GB USB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개봉기는 WD사의 My Passport Ultra 1TB 외장하드디스크 입니다.

지인이 레노버 Lenovo Y700 - 15ISK 노트북을 구입하여 해당 제품 개봉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촬영 협조를 도와준 준빠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 제품 스펙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인텔 6세대 i7-6700HQ, 지포스 GTX960M DDR5 4G, IPS 디스플레이, M.2 SSD 128GB + 1TB HDD

제품 박스에 에어캡을 둘러서 택배를 보내온 모습입니다.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제품은 이상무!!! 

에어캡을 벗겨내니 제품 박스가 보입니다. 양 모서리가 찌그러진 곳이 없는것을 보아 택배사에서 막 던지거나 하진 않은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박스에 봉인씰이 붙여 있는데 반석전자 스티커가 붙여있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반석전자에서 MSI 제품들을 공식수입&판매를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MSI가 아닌 Lenovo와 함께하나봅니다. 

박스 OPEN!!!

짜잔 ~~ ! ! !

레노버 Y700 모델의 경우 상 · 하판 모두 헤어라인이 들어간 메탈재질입니다.

보기에는 이쁘긴 한데, 지문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사진찍으려고 몇번 손댔는데 저렇게 지문이 묻습니다. 

상판을 열면 한지느낌의 얇은 천이 키보드 위에 깔려 있습니다. 

비교하는건 뭐하지만 MSI사의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면 화면크기만한 극세사 천을 제공하는데, 화면을 닦거나 키보드를 닦을때 가끔 유용하게 쓰입니다. 

하지만 레노버 Y700의 경우는 노트북을 닦을용도로는 쓰지 못합니다.    (닦았다간 기스날듯..)

하지만 레노버 Y700의 디자인은 높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람보르기니를 보는듯한 느낌??)

블랙&레드의 색상조합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합니다. 

또한 날렵한 디자인과 더불어  JBL의 스피커와 3W 서브우퍼 탑재가 돋보입니다.

레노버 Y700의 하판 모습입니다.

중앙 하단부의 빨간원형이 3W의 서브우퍼 입니다.

하단부 좌우에는 저렇게 구멍이 뚫려있는데 냉각효과를 위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2개의 Fan이 위치한 곳인데 공기흡입을 위해 얇은망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여기 구멍을 통해 CPU와 그래픽카드의 열을 배출합니다.

레노버 Y700은 빨간색상 1가지로 키보드의 LED 백라이트기능을 지원합니다.

단계는 3가지로 ( OFF - 50% - 100% ) 지원합니다. 

제품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있지만 읽지 않으므로 패스!!

전원 공급을 위한 어댑터가 들어있는데, 사양대비 생각보다 어댑터의 크기가 크지않아서 놀랐습니다. 

기존노트북의 어댑터 단자모양(원형)과 다르게 직사각형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규격은 통일하는게 좋지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10 설치를 하면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넥서스 5X 리뷰 및 스펙

오늘은 지인(가명 준빠이)이 넥서스 5X를 구입하여 그 제품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촬영 협조를 도와준 준빠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스 외관은 LG의 타 스마트폰 패키지의 비해 정말 심플하고 단순하게 인쇄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반대 면인데 5X의 X를 형상화한 이미지입니다. 위 사진은 넥서스 5X의 기본 배경화면과 동일합니다.

티가 잘 나지않지만 하얀색 봉인씰로 미개봉 새제품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칼이 없어 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보았습니다.

덮개를 열면 위같이 두꺼운 종이로 덮여 있는데 뒤집었을시 제품 간단설명서(아래사진 참조)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버튼기능, 충전방법, 전원키는방법, 유심결합방법 등이 나와있습니다.

간단설명서 밑에는 이렇게 넥서스5X본체, USB케이블(C타입), 1.5A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본체 아래에는 유심툴과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넥서스 5X 본체의 뒷면입니다 .매트블랙색상으로 아주 깔끔합니다.

통신사마크인 추노마크가 없어서 그럴수도?

후면에는 레이저센서, 플래시led, 1230만화소 카메라, 지문인식센서가 위치해있고 스피커는 후면이 아닌 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 근접센서 및 조도센서, 스피커(위,아래)가 위치해있습니다.

우측면부는 전원키와 볼룸키가 위치해있습니다.

좌측면부에는 유심를 넣기위한 슬롯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USB C타입 슬롯과,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이어폰단자가 상단부가 아니라 하단부에 있는것도 장점이 될수 있죠. (개취인가??'')

끝으로 구글 넥서스 5X의 스펙을 확인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 

 지난 번 구입한 샤오미 10400mAh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를 구입하여 리뷰 및 바뀐 정품인증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포장박스 외관은 이전 10400mAh 보조배터리와 같은 외형입니다.

저기 은박 부위를 동전으로 긁어내면 시리얼번호인 숫자20개가 나오는데, 그 숫자를 샤오미 정품확인 홈페이지에 입력 후 정품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정품확인 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내부 배치방법 및 포장 방법도 10400mAh 보조배터리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중적인 USB 타입인 마이로5핀 이구요.

중국어를 전혀 모르지만 그림이랑 표만 대충봐도 내용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은품으로 받은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10400mAh 보조배터리 케이스와는 물결무늬라고 해야하나 그런 문양이 들어가있습니다.

( 맨 아래 비교사진 있습니다 )

다음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정품확인 방법 입니다. 정품확인 방법또한 이전에 비해 조금 바뀌었습니다.

시리얼번호 20자리 숫자 + 한자 4글자를 입력해야합니다.

샤오미 정품인증 확인 사이트 →  http://order.mi.com/service/dyscode

포장박스 외관의 은박 부분을 동전으로 긁어내면 숫자 20개가 나옵니다. 이 숫자를 위 정품확인 사이트에서 입력해줍니다.

네모 모양의 빈칸 네곳에 20개의 숫자를 모두 입력 하면 아래에 한자가 나오는데 동일한 한자를 왼쪽 빈칸에 입력하여야 합니다.

한자를 잘 몰라도 걱정 마세요.

아래 링크를 따라서 네이버 한자사전으로 이동한 후 필기인식으로 동일하게 입력 후 찾기를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한자사전 → http://hanja.naver.com/

20개의 시리얼 숫자와 4글자의 한자를 모두 입력 후 노란색 버튼을 클릭하면 정품확인이 완료됩니다.

1次(1차) 라는 초록색 글자를 확인 하였으면 정품 입니다.

아래사진은 샤오미 10400mAh 보조배터리와 10000mAh 보조배터리 비교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의 인기 보조배터리 10400mAh 모델을 리뷰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베가 시크릿노트가 고장이 나서, LG GPRO2 로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GPRO2의 케이스를 뭘로 구매 할 지 고민하다가 슈피겐 슬림아머 케이스를 추천받고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여 택배로 케이스를 받았는데 포장을 아래와 같이 산뜻한 주황색 에어캡 포장지에 케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오늘은 소니의 스마트밴드인 스마트밴드 톡 리뷰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메X를 통해 다른 오픈마켓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갈색박스는 소니 스마트밴드 톡 본체가 들어 있고,

그 밑에 있는 하얀색 박스에는 소니 스마트밴드 톡 액정보호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밴드 톡 의 포장 앞면 입니다.

소니 정품 보증스티커가 커다랗게 붙여져 있고, 투명케이스 안으로 SWR30 본체가 보입니다.

"Live life. Log it" 이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소니 스마트밴드 톡은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전용어플을 통해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밴드 톡 의 포장케이스 뒷면입니다.

충전전압은 DC 3.7V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마이크로 5핀 스마트폰 충전포트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제품의 포장을 벗겨줍니다.

케이스를 열면 소니 스마트밴드 톡 을 꺼낼수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밴드 톡 아래 보시면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데,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소니 스마트밴드 톡 본체, 보증서, 간편설명서, 손목스트랩, Micro 5pin USB케이블 이 있습니다.

손목에 착용해 보았습니다. 왜 계속 10:35분이냐고 생각하실분이 계실 것 같은데, 저건 스티커라서 떼어내면 됩니다.

여기부터는 소니 스마트밴드 톡 전용 어플 리뷰 입니다.

NFC기능을 통해 소니 스마트밴드 톡을 스마트폰에 근접시키면 알림이뜨면서 구글스토어로 링크해줍니다.

간편하게 어플 설치완료!

소니 스마트밴드 톡 은 블루투스4.0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통신하게 됩니다.

메인화면에서는 소니 스마트밴드 톡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창에는 사용자 편의사양에 맞게 설정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웨이크업 알람 기능은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인식하여 가장 최상의 상태에 사용자를 잠에서 깨워주는 기능입니다.

알림에 보여줄 어플을 설정할 수있습니다.

시계 디자인을 선택 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