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의 IT 블로그

 오늘 리뷰를 진행 할 제품은 세라믹 터보 인두기인 JAYA ZD-70 입니다.

인두기의 구성품입니다.

인두기 본체, 인두기 보호 캡, 납 이 있습니다.

전자공구 상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납이 들어있습니다.

인두기를 보호할 수있는 캡 입니다.

이렇게 나사홈이 파여져 있어서 인두기의 본체에 돌려서 고정 할 수 있습니다.

인두기 본체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나사홈이 인두기보호캡을 돌려서 고정하는 나사홈입니다. 

바로 아래 나오는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인두기 보호캡을 본체에 결합한 사진입니다.

본체의 노란색 터보스위치를 10초이상 누르면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 하셔야 합니다.

DIY 하는 분들에게 필수 공구인 글루건!!

온라인 쇼핑몰이나, 다X소에서도 저렴하게 중국산 글루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산 제품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국산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소비전력 60W의 Exso GR-550 이라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글루건 본체와 실리콘2개 입니다.

안전기준을 만족하였으므로, KC인증마크가 있습니다.

이렇게 글루건을 세울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서 바닥에 사용시 바닥에 눕혀놓지 않고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워놓게되면 실리콘이 녹으면서 바닥으로 떨어질수 있는데 거치대 끝 부분에 홈이 파여져 있어 저부분으로 실리콘이 떨어져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하던중, 고정부분이 젤형식으로 압착시키는 제품보다는, CD슬롯에 거치시키는 거치대가 좀더 안정되어 보여,

인기있는 CD슬롯 거치대 중 하나인 아이픽스 CD슬롯 거치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차에서 노래를 루투스나, USB로 듣기때문에 CD슬롯은 사용하지 않아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혹시나 CD로 노래를 듣는 분들은 구매하시기 전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

심플한 플라스틱 케이스안에 거치대 본체가 보입니다.

은색과, 블랙색상이 판매중인데, 전 블랙색상을 구매 하였습니다.

MADE IN KOREA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CD슬롯에 투입되는 부분은 고무같은 재질로 CD슬롯으로 투입하거나 제거시 차량에 손상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꽂고 화면방향을 회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베어링 부분은 따로 강도를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강도는 아주 딴딴한 느낌입니다.

운행시 화면이 돌아가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을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집게 부분이 마찰력이 높은 유연한 고무재질이면 좋을텐데, 좀 딱딱한 고무재질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스마트폰을 고정하지 못한다는 뜻 은아닙니다. 아주 잘 고정해요.

뒷 부분에 있는 2개의 강력한 스프링으로 스마트폰을 고정시켜 주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차량이 블루투스오디오를 지원하지 않아서, 블루투스 리시버를 구매하고자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유투브에서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4종 대결을 펼친 영상을 보고, '리얼라인 블루스톰' 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유투브 영상은 제가 본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대결" 영상입니다.

혹여나 블루투스 리시버를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아래 제품의 스펙 사진은 리얼라인 공식홈페이지에서 캡쳐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제품 스펙을 간단 요약하면 Bluetooth 4.0 , 무선으로도 CD음질의 고음질을 들을수 있는 apt-x, MAXIM amp, 2시간 충전으로 18시간 재생을 할 수 있는 하이스펙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여타 제품과 비슷하게 플라스틱 포장 케이스에 제품이 들어 있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포장 케이스를 열면 구성품들이 나오게 됩니다.

사용자가이드 설명서입니다.

3.5파이 Aux케이블을 RCA케이블로 변환해주는 케이블입니다.

USB 단자를 통해 제품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AUX케이블 입니다.

오른쪽의 검정색은 강력한 자석이고, 오른쪽의 빨간색은 양면테이프 입니다.

이 양면테이의 한면은 자석에 붙이고, 한면은 제품 뒷면에 붙이게 됩니다.

3.5파이 AUX 이어폰 단자와 micro 5핀 USB 단자입니다.

제품을 충전하게 되면 이렇게 빨간 LED가 켜지게 되고, 충전이 완료되면 빨간 LED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번에 부모님께 효도라디오를 선물해 드리면서, 메모리가 필요하게 되어 인터넷 메모리를 알아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나빠보이지 않아서 'memento micro SDHC 16GB'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SD카드로 변환시켜주는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아 좀더 저렴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집에 굴러다니는 어댑터가 있으므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땡큐죠~^^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오늘 개봉기를 진행할 제품은 최고의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SSD라고 삼성에서 자부하는 삼성 SSD 840 PRO 입니다.

구매하여 현재 잘 사용중인 SSD 이며, 확실히 일반 HDD에 비해 체감 할 정도의 속도를 보여 줍니다.

개봉기를 진행 하기에 앞서 840 PRO의 스펙을 알아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클릭하면 깨끗한 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입한 SSD는 256GB 용량 으로서, 128GB에 비해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더 높습니다.

(128GB 스펙은 아래 아래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다나와 삼성 SSD 840 PRO 256GB 스펙]

[출처: 다나와 삼성 SSD 840 PRO 128GB 스펙]

그럼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품의 외관은 블랙 컬러의 박스에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 설명 및 용량별 속도를 표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살펴보니, 설명서, 드라이버 CD, SSD, 부착스티커가 있습니다.

제품의 재질은 무광의 블랙메탈로 되어있습니다.

뒷면은 고정할수 있는 나사구멍이 보이고, 시리얼번호 및 각종 스펙이 써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케이스 중 가장저렴한 젤리케이스인 기본형 젤리케이스!!

베가 시크릿노트의 젤리케이스 개봉기 및 착용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제품의 액정을 제외한 본체 전체를 보호할 수 있어서 가성비로는 갑인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케이스.

젤

리

케

이

스

리뷰. Start !

현재 블랙 베가시크릿노트를 사용중이라 화이트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포장은 무난한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정말 심플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젤리케이스라 유연성은 좋습니다.

제품의 안쪽은 무광재질이고 제품의 바깥쪽은 유광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젤리케이스를 장착한 베가 시크릿노트의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완벽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이 듬직합니다.

위쪽으로는 이어폰구멍과, 안테나 구멍, 마이크 구멍이 뚫려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쪽도 USB 단자와, 마이크 구멍, V-pen 구멍이 알맞게 뚫려있습니다.

좌,우 전원키 및 볼륨키도 알맞게 뚫려 있어서 키를 누르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카메라도 잘 찍힙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센서 부분에는 구멍이 세로로 길게 뚫려있어서 지문을 인식시키기 굉장히 편하게 되 있습니다.

타 제품들은 저기가 너무 딱맞거나, 높이 문제가 있어 지문인식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케이스는

지문인식을 좀더 편하게 만들어 놓아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